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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dynamic workflows' 완전정리 — 수백 에이전트를 한 스크립트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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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dynamic workflows' 완전정리 — 수백 에이전트를 한 스크립트로

홍드로이드 2026. 7. 1. 08:36

 

"코드베이스 전체에서 버그를 찾아줘", "수백 개 파일을 한꺼번에 마이그레이션해줘" — 너무 커서 한 번에 하기 힘든 작업들이 있죠. Claude Code의 dynamic workflows는 이런 작업을 위해, Claude가 직접 오케스트레이션 스크립트를 짜서 수십~수백 개의 서브에이전트를 병렬로 돌립니다. 이 글에서 작동 방식과 핵심 개념(parallel·pipeline), 활성화 방법, 그리고 토큰 주의점까지 정리합니다.

📌 이 글에서 얻어갈 것
✓ dynamic workflows가 무엇인가
parallel vs pipeline 핵심 차이
✓ 어떤 작업에 좋고, 어떻게 켜나
✓ ⚠️ 토큰을 많이 쓴다는 주의점

dynamic workflows란?

핵심은 Claude가 작업에 맞는 JavaScript 오케스트레이션 스크립트를 스스로 작성한다는 점입니다. 그 스크립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서브에이전트들을 병렬로 부리고, 결과를 검증한 뒤 합쳐 하나의 정리된 답으로 돌려줍니다. 그동안 내 세션은 계속 응답 가능한 상태로 유지돼요.

"Claude가 프롬프트에 맞춰 동적으로 계획하고, 작업을 쪼개, 병렬 서브에이전트로 펼친다. 검증을 거친 뒤 하나의 조율된 답으로 돌아온다."
— dynamic workflows의 작동 원리

어떻게 동작하나

1
계획 & 분해
프롬프트를 보고 동적으로 계획을 세워 하위 작업으로 쪼갭니다.
2
팬아웃(병렬 실행)
여러 서브에이전트에 일을 동시에 뿌립니다. 한 세션 안에서 수십~수백 개까지.
3
검증 후 통합
각 결과를 합치기 전에 검증하고, 하나의 조율된 답으로 묶어 돌려줍니다.

핵심 개념 — parallel vs pipeline

스크립트의 두 가지 기본 패턴을 알면 dynamic workflows가 이해됩니다.

// parallel — 모두 동시에, '전부 끝날 때까지' 대기 (= 장벽/barrier)
parallel([
  () => agent("auth 코드 점검"),
  () => agent("입력 검증 점검"),
  () => agent("위험 패턴 점검"),
])

// pipeline — 항목마다 단계를 '독립적으로' 통과 (단계 간 장벽 없음)
pipeline(files,
  f => agent(`${f} 분석`),
  r => agent("발견사항 독립 검증"),
)   // 파일 A가 2단계일 때 파일 B는 아직 1단계일 수 있음
parallel (장벽)
한 묶음을 동시에 돌리고 전부 끝날 때까지 대기. 모든 결과가 한꺼번에 필요할 때.
pipeline (무장벽)
항목마다 단계를 독립 통과. 멀티스테이지 작업의 기본값 — 벽시계 시간을 아낌.

어떤 작업에 좋나

🐛 코드베이스 전체 버그 헌트 — 병렬 탐색 + 발견마다 독립 검증
🔀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 수백 개 파일을 동시에 변환
🔒 보안 감사 — auth·입력검증·위험패턴을 전 코드베이스에서, 모든 결과를 독립 검증 후 리포트

켜는 법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명시적 요청 — "워크플로를 만들어줘"라고 직접 지시
ultracode 설정 — 켜두면 Claude가 워크플로가 적합한 때를 스스로 판단. 입력의 키워드를 하이라이트해 자동 제안

※ 의도치 않게 워크플로가 잡히면 Option+W(맥)/Alt+W(윈·리눅스)로 그 프롬프트만 해제하거나, /config에서 ultracode 키워드 트리거를 끄면 됩니다. CLI·Desktop·VS Code 확장에서 Pro·Max·Team·Enterprise 플랜 대상으로 정식 제공됩니다.

⚠️ 토큰을 많이 씁니다

🔥 비용 주의 — 일반 세션보다 훨씬 많이

수십~수백 에이전트가 동시에 돌다 보니 토큰 소모가 일반 Claude Code 세션보다 훨씬 큽니다. Anthropic도 "작게 스코프된 작업으로 시작해 사용 패턴을 익힌 뒤 키우라"고 권장해요. 큰 워크플로를 돌리기 전엔 한도·예산을 꼭 확인하세요.

"한 명의 에이전트로 불가능하던 작업을, 천 명으로"
강력한 만큼 토큰도 쓰니 — 스코프부터 작게

자주 묻는 질문 (FAQ)

Q. 스크립트를 내가 짜야 하나요?

아니요. Claude가 작업에 맞게 직접 작성합니다. 사용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연어로 설명하면 돼요.

Q. 서브에이전트랑 뭐가 다른가요?

서브에이전트가 '일꾼'이라면, dynamic workflows는 그 일꾼들을 대규모로·병렬로 조율하는 스크립트 기반 오케스트레이션입니다. 검증까지 자동으로 엮어주죠.

Q. 토큰을 아끼면서 쓰려면?

작은 범위로 시작하고, 컨텍스트 압축·시맨틱 검색(LSP) 같은 도구를 곁들이면 같은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마치며

dynamic workflows는 "자동화하기엔 너무 컸던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Claude가 스크립트를 짜고 수백 에이전트를 병렬로 부려 검증까지 끝내주죠. 코드베이스 전체 버그헌트·마이그레이션·보안감사처럼 크고 반복적인 작업에 특히 강력합니다. 다만 토큰을 많이 쓰니, 작게 시작해 감을 잡고 키우세요.

여러분은 어떤 작업을 dynamic workflows로 돌려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 본 글은 2026년 7월 기준 Claude Code 공식 문서·발표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주요 출처: claude.com/blog(Introducing dynamic workflows), code.claude.com/docs/en/workflows, InfoQ. 기능·플랜은 업데이트될 수 있으니 공식 문서에서 현행 사양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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