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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530)
홍드로이드의 야매코딩
AI 에이전트에게 코드 저장소를 붙여 일을 시킬 때, 딸려 들어오는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저장소 안에 들어 있던 지시서 묶음이 자동으로 읽힙니다. 편하기도 하지만 남의 저장소를 붙일 때는 그만큼 주의가 필요한 동작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 한번 붙인 저장소는 도중에 바꿀 수 없습니다. 파일은 되는데 저장소는 안 되거든요. 공식 문서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붙이면 저장소 안의 지시서 묶음까지 같이 읽힙니다.지시서는 시작 시점 상태로 한 번만 훑습니다.⚠️ 붙인 저장소는 도중에 못 바꿉니다 —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열쇠는 도중에 갈 수 있습니다.주소 형태가 까다롭습니다 — 어긋나면 거부됩니다.같은 저장소를 다시 쓰면 더 빨리 시작합니다.붙이면 지시까지 딸려 옵니다문서가 한 문장으로 지나가..
AI에게 파일을 주고 일을 시켰는데 결과물이 안 보인다면, 대개 쓴 자리가 잘못된 것입니다. 세션 안에서 만든 파일 중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건 정해진 한 곳에 쓴 것뿐이거든요. 반대로 반가운 사실도 있습니다 — 설정은 멈춰야 바꿀 수 있는데, 파일만은 돌아가는 중에도 넣고 뺄 수 있어요. 공식 문서를 읽고 넣는 쪽과 나오는 쪽을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돌아가는 중에도 파일은 붙이고 뗄 수 있습니다.⚠️ 올린 파일은 읽기 전용 사본이라 원본은 안 바뀝니다.★정해진 출력 자리에 써야만 밖으로 나옵니다.붙인 사본은 저장 용량에 안 잡힙니다.자리를 안 정해주면 알아보기 힘든 이름으로 놓입니다.압축 파일도 그대로 넣으면 알아서 풀어 씁니다.도는 중에도 파일은 됩니다앞서 설정을 바꾸려면 먼저 멈춰야 한다는..
AI에게 일을 시켜놓고 "끝났나?" 하고 상태를 확인했는데 종료가 아니라고 나옵니다. 실패한 게 아니에요 — 일을 다 마친 세션은 원래 종료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쉬는 상태로 남아 다음 지시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 쉬는 상태여야만 설정을 바꾸거나 정리할 수 있어요. 반대로 지우면 그 세션이 만든 결과물까지 같이 사라집니다. 공식 문서를 읽고 헷갈리기 쉬운 지점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일을 마치면 종료가 아니라 "쉬는 중"으로 돌아갑니다.종료 상태는 사고이거나 정리한 경우뿐입니다.⚠️ 도는 중에는 설정 변경·정리·삭제가 전부 막힙니다.바꿀 수 있는 건 도구와 외부 연결 둘뿐입니다.⚠️ 준 목록으로 통째로 갈아치웁니다 — 빠뜨리면 사라집니다.★지우면 세션이 만든 파일도 영구히 사라집니..
AI가 일하는 공간의 나가는 길을 조여두면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공식 문서를 보다가 그 설정이 전혀 안 통하는 도구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 웹을 검색하고 가져오는 도구입니다. 이유는 단순한데 그것들이 내 공간이 아니라 제공사 서버에서 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내 방화벽으로는 못 막고, 막으려면 도구 자체에 목록을 걸어야 합니다. 도구를 켜고 끄는 법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기본 도구는 여덟 가지이고 전부 켜진 채 시작합니다.⚠️ 웹 도구는 내 방화벽 밖에서 돕니다 — 안 막힙니다.막으려면 도구별 도메인 목록을 걸어야 합니다.★출력이 크면 자동으로 파일로 빠집니다 — 맥락을 지킵니다.전부 끄고 필요한 것만 켜는 설정도 됩니다.⚠️ 여럿이 나눠 일하면 목록이 좁아지기만 합니다.방화벽이 안 ..
AI가 일하는 공간을 내 서버에 올려 쓰면 통제권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통제권이 늘어난다는 건 책임도 그만큼 넘어온다는 뜻이죠. 공식 문서가 이 경계를 아주 명확하게 그어뒀는데, 흥미로운 건 "제공사가 해줄 수 없는 것"을 따로 네 가지 나열해둔 점입니다. 그리고 그 목록을 읽다가 읽기 전용으로 붙인 기억이 실은 로컬에서 고쳐질 수 있다는 대목을 발견했습니다.📌 30초 요약경계는 작업 공간에서 멈춥니다 — 그 안쪽은 전부 내 몫입니다.⚠️ 이미지는 검사받지 않습니다 — 뭘 넣었는지 아무도 안 봅니다.⚠️ 읽기 전용은 "올리기 금지"이지 "고치기 금지"가 아닙니다.⚠️ 정리 못 하고 죽으면 사본이 남습니다 — 치우는 것도 내 몫.키가 새도 제공사는 모릅니다 — 의심되면 즉시 갈아야 합니다.대화 내용이 내..
AI에 일을 맡길 때 "그 환경에 뭐가 깔려 있나"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없으면 설치부터 하느라 시간과 값이 나가니까요. 공식 사양 문서를 보니 언어 여덟 종류에 문서 변환기·글자 인식·영상 처리까지 꽤 넉넉히 갖춰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록보다 눈에 띈 건 네트워크 설정이었어요 — 어디서 만들었느냐에 따라 기본값이 정반대입니다.📌 30초 요약언어·빌드 도구는 대부분 이미 있습니다 —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문서·이미지·영상 변환기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네트워크 기본값이 정반대 — 만든 경로에 따라 갈립니다.⚠️ 데이터베이스는 깔려 있되 꺼져 있습니다.⚠️ 브라우저 자동화는 있는 걸 쓰세요 — 새로 깔면 못 찾습니다.메모리와 디스크에 상한이 있습니다 — 큰 작업은 미리 계산하세요.설치할 게 별로 없..
AI가 답을 한 글자씩 흘려보내는 화면은 이제 익숙합니다. 그걸 보고 있으면 그게 곧 답 같죠. 그런데 공식 문서가 선을 긋습니다 — 흘러나오는 글자는 답이 아니라 표시용 보조이고, 따로 완성돼 오는 쪽만이 진짜 기록이라고요. 그냥 표현이 아니라 부하가 걸리면 조각이 빠질 수 있고 끊기면 다시 못 받는다는 실제 제약이 뒤따릅니다. 자동화에 물릴 때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30초 요약★흘러나오는 글자는 미리보기일 뿐, 기록은 따로 옵니다.⚠️ 부하가 걸리면 조각이 빠질 수 있습니다 — 최종본은 온전합니다.⚠️ 미리보기는 재연결이 안 됩니다 — 다시 열면 완성본만 옵니다.★생각 미리보기는 시작만 알려줍니다 — 내용은 없습니다.⚠️ 보내기 전에 통로를 먼저 열어야 놓치지 않습니다.⚠️ 작업 공간은..
일을 여러 AI에게 나눠 맡기는 구성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식 문서를 보다가 "AI가 다른 AI에게 물어보는"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일하다 막히거나 방향을 정해야 할 때 턴 도중에 상담을 받는 건데, 규칙이 재미있습니다 — 자기보다 못한 쪽에는 물어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눠 맡기는 구조 자체에도 눈에 띄는 대목이 있었는데, 파일은 같이 쓰는데 대화는 안 나눕니다.📌 30초 요약작업 공간은 공유, 대화는 격리됩니다 — 일부러 그렇습니다.★막히면 물어볼 상담역을 하나 붙일 수 있습니다.⚠️ 자기보다 못한 쪽에는 못 묻습니다 — 저장 때 거부됩니다.상담역의 생각은 안 보입니다 — 답만 옵니다.상담이 실패해도 본 작업은 그냥 계속됩니다.⚠️ 위임은 한 단계까지입니다 — 받은 쪽이 또 나눌 순 ..
자동으로 도는 작업에 알림을 붙여두면 계속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 그런데 공식 문서를 읽다가 알림을 그렇게 믿으면 안 되는 이유를 세 가지 발견했습니다 — 세 번 시도하고 버리는데 없어졌다는 신호조차 없고, 도착 순서도 보장되지 않으며, 내용이 아니라 "뭐가 바뀌었다"는 사실만 옵니다. 셋 다 이유가 있는 설계인데, 알고 나면 자동화를 짜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30초 요약⚠️ 세 번 실패하면 버립니다 — 잃었다는 신호도 없습니다.⚠️ 순서 보장이 없습니다 — 삭제가 보관보다 먼저 올 수 있습니다.내용은 안 옵니다 — 종류와 번호만 오고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같은 알림이 두 번 올 수 있습니다 — 번호로 거르세요.⚠️ 구독 전에 생긴 건 나중에 구독해도 안 옵니다.⚠️ 주소 이전 응답을..
AI에 일을 맡길 때 가장 답답한 순간은 "이 정도면 됐다"고 스스로 판단해 멈출 때입니다. 내 기준에는 한참 모자란데 말이죠. 그래서 무엇이 완성인지를 먼저 적어두고, 거기 닿을 때까지 알아서 고치게 하는 방식이 생겼습니다. 흥미로운 건 채점을 누가 하느냐인데 — 채점하는 쪽을 따로 두고, 일부러 맥락을 끊어놓습니다. 덤으로 채점 기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도 실용적이었습니다.📌 30초 요약완성 기준을 먼저 주면 닿을 때까지 스스로 고칩니다.★채점하는 쪽은 맥락이 끊겨 있습니다 — 일부러요.기준은 채점 가능하게 써야 합니다 — "좋아 보인다"는 안 됩니다.★기준이 없으면 잘 된 예시를 분석시켜 만드세요.⚠️ 반복 횟수에 상한이 있습니다 — 다 쓰면 그냥 끝납니다.⚠️ 설명과 기준이 어긋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