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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드로이드의 야매코딩
클로드 코드를 내 입맛대로 고치는 모드. 다만 이건 내 컴퓨터 권한 그대로 도는 코드라, 아무거나 깔면 안 됩니다.클로드 코드의 모드는 클로드 코드 안에서 함께 도는 작은 확장입니다. 프롬프트를 보낼 때나 도구를 부를 때 끼어들어 내용을 바꾸거나, 창을 그리고 새 명령을 더할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는 모드를 「훅을 담은 플러그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자주 「슬래시 모드 명령」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 그런 명령은 없고 플러그인으로 설치합니다. 무엇이고 어떻게 켜고 끄는지, 그리고 왜 샌드박스가 아닌지를 공식 문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짧게 정리하면모드는 자바스크립트 훅을 담은 플러그인으로, 클로드 코드 안에서 프롬프트·도구·화면에 끼어듭니다.플러그인 설치로 들어오고 기본으로 켜지며, 안전 모드로 한 번에..
모델을 내 데이터로 길들이는 파인튜닝. 그래픽 메모리가 모자라 포기했다면, 같은 카드로 70퍼센트 덜 쓰고 돌리는 길이 있습니다.언슬로스는 큰 언어 모델을 더 적은 메모리로 빠르게 파인튜닝하게 해 주는 오픈소스 도구입니다. 공식 설명 기준, 그래픽 메모리를 70퍼센트 덜 쓰고 2배 빠르게 학습하면서 정확도 손실은 없다고 밝힙니다. 윈도우·리눅스·맥에서 돌아가고, 무료 노트북으로 설치 없이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모델을 처음부터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공개된 모델을 내 용도에 맞게 조금 손보는 작업에 쓰는 도구입니다. 공식 설명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짧게 정리하면공개 모델을 내 데이터로 손보는 파인튜닝을, 그래픽 메모리를 적게 쓰며 빠르게 돌립니다.윈도우·리눅스·맥에서 되고, 무료 노트북으로 설치 없이..
정해진 목소리 몇 개 중에서 고르던 음성 합성. 이제 「불을 뿜는 용 같은 저음」이라고 글로 설명하면 그 목소리를 만들어 줍니다.구글이 음성합성 모델 제미나이 3.8을 공개했습니다. 역대 가장 표현이 풍부한 오디오 생성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깊은 연출용과 대량 처리용 두 가지를 함께 내놨습니다. 핵심은 정해진 음성을 고르는 게 아니라, 역할·억양·목소리 특징을 자연어로 설명해 새 목소리를 처음부터 빚는다는 점입니다. 정적인 사전 설정을 고르던 방식에서, 말로 지휘하는 「목소리 스튜디오」로 바뀌었다는 게 구글의 설명입니다. 거기에 대사를 줄 단위로 지시해 속도와 감정, 실감나는 대화 소리까지 조절합니다. 오디오북·팟캐스트·게임·실시간 음성 비서에 쓰라는 게 취지입니다.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짧..
「이 사진 AI가 만든 거 아냐?」 싶을 때 올려서 확인하는 도구가 모두에게 열렸습니다. 다만 모든 AI 그림을 잡아내는 건 아닙니다.구글이 AI 콘텐츠 판별 포털 신스아이디 디텍터를 모두에게 확대했습니다. 이미지·영상·오디오·텍스트를 올리면, 거기에 숨은 신스아이디 워터마크를 찾아 AI로 만들었는지 알려 줍니다. 눈에 띄는 점은 구글뿐 아니라 파트너 콘텐츠까지 읽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신스아이디 워터마크가 찍힌 콘텐츠만 판별하지, 세상의 모든 AI 콘텐츠를 가려내는 건 아닙니다. 공식 설명을 기준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짧게 정리하면이미지·영상·오디오·텍스트에 눈에 안 보이는 워터마크를 심고, 그 워터마크를 찾아 판별합니다.구글뿐 아니라 오픈AI·엔비디아·카카..
프롬프트를 던지고 운에 맡기던 AI 그림. 아트크래프트는 먼저 장면을 짜 두고 그 위에서 생성하게 해, 원하는 그림에 더 가까이 갑니다.아트크래프트는 「예술가를 위한 창작 환경」을 내세우는 오픈소스 도구입니다.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되, 글로 설명만 하는 게 아니라 2D로 화면을 구성하고 3D로 장면을 꾸민 뒤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쓸 모델도 작업에 맞게 골라 붙입니다. 무료 오픈소스라 깃허브에서 받아 쓸 수 있고, 어도비 대체라는 이름으로 많은 곳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공식 저장소의 코드가 러스트 언어로 짜여 있어, 가벼운 웹 도구가 아니라 제대로 된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지향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공식 저장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짧게 정리하면글로만 설명하지 않고, 2D·3D로 구도·인물·카메라를 먼..
코딩 에이전트를 써 보고는 싶은데 카드 등록부터 걸리셨다면, 젯브레인스가 카드 없이 시작하는 길을 열었습니다.젯브레인스가 AI 코딩 에이전트 주니에 무료 층을 더했습니다. 「주니 라이트」는 체험 기간이나 카드 없이 바로 쓰는 무료 층이고, 모든 젯브레인스 계정에 늘 켜져 있는 무료 모델도 함께 제공합니다. 특징은 특정 모델에 묶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모델이든 골라 붙일 수 있고, 계획은 센 모델로 구현은 빠른 모델로 나눠 돌릴 수도 있습니다.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짧게 정리하면주니 라이트는 체험·카드 없이 바로 쓰는 무료 층이고, 계정마다 늘 켜진 무료 모델도 있습니다.특정 모델에 묶이지 않아, 계획은 센 모델로 구현은 빠른 모델로 나눠 돌릴 수 있습니다.터미널·통합 개발 환경·깃허브..
많이, 자주 돌려야 하는 작업일수록 모델 단가가 체감됩니다. 앤트로픽이 지금껏 가장 싸고 빠른 소형 모델을 내놨습니다.앤트로픽이 클로드 하이쿠 5.5를 공개했습니다. 요약, 맥락 정리, 데이터베이스 질의, 분류처럼 양이 많고 비용에 민감한 작업을 겨냥한 소형 모델입니다. 오푸스·소넷 5.5와 짝지어 코딩 작업의 하위 에이전트로 쓰기 좋고, 역대 가장 빠른 모델이라 실시간 고객 응대나 브라우저 사용처럼 속도가 중요한 일에도 어울린다고 합니다.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단가와 함께 바뀐 것들을 정리했습니다.짧게 정리하면이전 세대 하이쿠 4.5보다 평균 75퍼센트 싸게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하이쿠 계열에서 처음으로 노력 설정을 조절해, 비용과 지능 중 어디에 맞출지 고를 수 있습니다.함께 소넷 5.5의 캐시 읽기..
발표 자료의 차트에 움직임을 넣고 싶을 때, 영상 편집 도구를 꺼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클로드가 글과 데이터를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줍니다.클로드가 모션 기능을 베타로 공개했습니다. 전사 회의용 설명 영상, 이사회 자료의 움직이는 차트, 고객 온보딩용 제품 안내처럼, 내 콘텐츠를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바꿔 줍니다. 눈여겨볼 점은 영상 생성 모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각 애니메이션을 코드로 그려 내기 때문에, 숫자나 단어 하나만 바꿔도 나머지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공식 지원 문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짧게 정리하면글·차트·도형·이미지를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짧은 영상처럼 재생합니다.영상 생성 모델이 아니라 코드로 그려서, 세부 하나만 고쳐도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팀·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에서 베..
코딩 에이전트에 바로 시키면 엉뚱한 걸 내놓기 일쑤입니다. 그럴 땐 시키기 전에 에이전트가 먼저 캐묻게 하라는 스킬 모음이 나왔습니다.맷 포콕이 매일 쓰는 코딩 에이전트 스킬 모음을 공개 소스로 열었습니다. 「바이브 코딩이 아니라 진짜 엔지니어링」을 내세우며, 에이전트가 자주 저지르는 실패를 겨냥해 작고 고치기 쉬운 스킬들을 묶었습니다. 어떤 모델에서도 돌아가고, 입맛대로 바꿔 쓰라는 게 취지입니다. 스킬이 무엇이고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과 어떻게 다른지는 스킬이란 글에 정리해 뒀고, 여기서는 공식 저장소를 기준으로 무엇이 들었는지 봅니다.짧게 정리하면가장 인기 있는 스킬은 「그릴링」으로, 작업을 시키기 전에 에이전트가 세세히 캐물어 방향을 맞춥니다.테스트 주도·버그 진단·구조 개선 등, 흔한 네 가지 ..
발표 때 숫자만 봤다면, 이제 구글이 어디에 썼는지도 함께 볼 때입니다. 아르곤은 벤치마크 성적뿐 아니라 구글 내부 작업에서 실제 성과를 냈습니다.제미나이 4 아르곤은 지난 발표에서 누가 쓸 수 있고 얼마인지를 알렸습니다. 그 기본은 아르곤 발표 글에 정리해 뒀고, 이번엔 공식 블로그가 함께 공개한 벤치마크 성적과 구글 내부 활용 사례를 들여다봅니다. 코딩 벤치마크 새 기록, 출력 토큰 한도 100만, 그리고 데이터센터 메모리 절감 같은 실제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공식 블로그를 기준으로 했습니다.짧게 정리하면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벤치마크에서 77.9퍼센트로 새 기록을, 업무 영향 지수에서도 선두라고 밝혔습니다.출력 토큰 한도를 기존 6만 4천에서 100만으로 크게 늘려, 한 번에 길게 생각하고 길게 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