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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드로이드의 야매코딩
누끼 없는 이미지, 옵션보다 센 프롬프트 본문

이미지를 만들고 배경을 따로 지우는 일, 안 해본 사람이 없죠. 그런데 이제 애초에 배경 없이 그려달라고 요청하는 옵션이 생겼습니다. 문서를 열어보니 이야기가 조금 더 있었습니다 — 옵션을 켜도 프롬프트가 이깁니다. 배경을 묘사한 문장이 한 줄 섞여 있으면 그 배경이 그대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이 기능, 아직 프리뷰입니다.
📌 30초 요약
- API에서 배경 없는 PNG를 한 번에 뽑을 수 있게 됐습니다.
- 단, 프롬프트가 옵션보다 우선합니다. 배경을 적으면 배경이 생깁니다.
- 공식 예제 프롬프트에는 "~하지 마라"가 일곱 개 붙어 있습니다.
- JPG는 안 됩니다. PNG(기본) 또는 WebP만 됩니다.
- 크기 규칙이 까다롭습니다 — 양쪽 변이 16의 배수여야 합니다.
- 문서 표기는 프리뷰입니다. 실무에 넣기 전에 이 점을 감안하세요.
옵션 하나 켜는 걸로는 부족합니다
사용법 자체는 간단합니다. 이미지 생성 요청에 배경을 투명으로 지정하고 출력 형식을 PNG로 잡아주면 끝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 프롬프트가 옵션을 이깁니다
문서가 별도 주의 문단으로 빼둔 대목입니다 — 프롬프트에 배경·장면·색·받침대 같은 묘사가 들어 있으면, 옵션을 투명으로 걸어놨더라도 모델이 그 배경을 그릴 수 있습니다. 옵션은 요청이지 보장이 아닌 셈이죠. "하얀 배경에 놓인 제품" 같은 익숙한 문구가 습관적으로 들어가면 그대로 하얀 배경이 나옵니다.
그래서 공식 예제 프롬프트가 어떻게 생겼는지가 오히려 실용적인 정보입니다. 제품 묘사 뒤에 공통으로 붙이는 문장이 있는데, 뒷부분이 거의 금지 목록입니다.
🚫 공식 예제가 프롬프트 끝에 붙여둔 것들
배경 없음 · 사각형 없음 · 받침대 없음 · 드리운 그림자 없음 · 읽히는 글씨 없음 · 라벨 문구 없음 · 워터마크 없음. 여기에 "물체 전체가 다 보이게, 여백을 넉넉히"와 "실제로 완전히 투명한 알파 위에 분리된 물체로 출력하라"는 요구가 앞뒤로 붙습니다.
즉 옵션 한 줄이 아니라 "배경으로 오해할 만한 것"을 하나씩 지목해 빼는 방식입니다. 그림자 하나가 남아도 합성할 때 걸리니까요.
| 항목 | 지정할 수 있는 값 | 알아둘 점 |
|---|---|---|
| 배경 | 투명 · 불투명 · 자동 | 기본은 자동 — 모델이 알아서 고릅니다 |
| 파일 형식 | PNG(기본) · WebP | JPG는 투명 배경과 함께 못 씁니다 |
| 품질 | 낮음 · 보통 · 높음 · 자동 | 문서가 초안은 낮음으로 돌리라고 권합니다 |
| 크기 | 조건을 만족하는 임의 해상도 | 양쪽 변이 16의 배수 등 제약 있음 |
크기 규칙이 생각보다 깐깐합니다
"아무 크기나 된다"는 설명 옆에 조건이 네 줄 붙어 있습니다. 굿즈나 인쇄물처럼 규격이 정해진 작업이라면 먼저 볼 대목입니다.
# 크기 제약 네 가지
긴 변 <= 3840px
양쪽 변 16의 배수
긴변:짧은변 <= 3 : 1
총 픽셀 수 655,360 ~ 8,294,400
# 2K를 넘기면(총 3,686,400픽셀 초과) 문서상 '실험적'
값 이야기도 한 줄 있습니다. 같은 품질이라면, 더 큰 직사각형이 더 작은 정사각형보다 출력 토큰을 적게 쓰는 경우도 있다고 문서가 적어뒀습니다. 크게 뽑으면 무조건 비싸다는 감이 여기서는 안 맞는다는 뜻이죠. 실제 금액은 크기·품질 조합마다 달라서, 문서도 계산기를 써서 추정하라고 안내합니다. 이미지 한 장에 붙는 값은 원래 이렇게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
지우는 쪽과 안 그리는 쪽
지금까지는 이미 있는 사진에서 배경을 지우는 도구들을 썼습니다. 새 방식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 지울 게 없게 그리는 쪽이죠. 둘은 쓰임이 갈립니다.
내가 찍은 실제 사진이라면 여전히 지우는 도구가 답입니다. 생성 방식은 사진 자체를 새로 만드는 거니까요. 반대로 어차피 AI로 만들 이미지라면 처음부터 배경 없이 뽑는 편이 단계가 하나 줄어듭니다. 문서가 든 용도도 그쪽입니다 — 쇼핑몰 상품 컷, 발표 자료에 얹을 차트, 템플릿용 스티커와 아이콘, 주문 제작 굿즈 디자인.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흐름에 붙이기 좋은 자리죠.
이미지의 일부만 고치는 기능과도 층이 다릅니다. 그쪽은 이미 나온 그림을 손보는 일이고, 이건 처음 그릴 때 배경을 빼는 일입니다.
한 가지 더 — 아직 프리뷰입니다
🔍 문서에 붙어 있는 두 글자
기능 설명 옆에 "프리뷰"라고 적혀 있습니다. 예제 문서 첫 문단에도 같은 표기가 괄호로 붙어 있고요. 동작한다는 것과 확정됐다는 것은 다릅니다 — 매개변수 이름이나 동작이 바뀔 수 있는 단계라는 뜻이죠.
더 눈에 띈 건 공식 예제가 결과를 스스로 검사하는 코드를 함께 넣어뒀다는 점입니다. 생성된 파일마다 알파 채널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고, 완전히 투명한 픽셀이 몇 퍼센트인지까지 출력합니다. 늘 되는 일이라면 굳이 검사할 이유가 없죠. 묶음으로 돌릴 계획이라면 이 검사 단계를 같이 가져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 편집으로 빼면 다시 그립니다
이미 있는 사진에서 배경만 빼려고 편집 쪽에 넣으면 윤곽을 따는 게 아니라 다시 그립니다 — 피사체가 미묘하게 달라져요. GPT Image 2 누끼 따기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코딩 없이 챗 화면에서도 되나요?
제가 확인한 문서는 API 쪽 안내였습니다. 배경을 투명으로 지정하는 건 요청에 값을 넣는 방식이라, 채팅 화면에서 같은 옵션이 노출되는지는 문서만으로는 알 수 없었습니다. 다만 프롬프트 쪽 요령은 어디서든 그대로 통합니다 — 배경을 묘사하지 말고, 빼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적어주는 것이요.
Q. 배경이 자꾸 하얗게 나옵니다
프롬프트를 먼저 보세요. "흰 배경에", "스튜디오에서", "테이블 위에" 같은 표현이 남아 있으면 옵션보다 그쪽이 우선합니다. 하얀 배경은 투명이 아니라 흰색으로 칠해진 배경이라 나중에 지워야 하죠. 그리고 파일 형식이 JPG면 애초에 투명을 담을 수 없습니다 — PNG나 WebP로 받아야 합니다.
Q. 참고 이미지를 같이 넣으면요?
넣을 수는 있는데 값이 올라갑니다. 이 모델은 넣은 이미지를 항상 최고 정밀도로 처리하고, 그 수준을 낮출 수 있는 설정이 없습니다. 문서가 "참고 이미지를 포함한 편집 요청은 입력 토큰이 더 들 수 있다"고 따로 적어둔 이유죠. 참고 이미지를 몇 장씩 붙이는 습관이 있다면 이 항목을 기억해 두세요.
🧾 정직하게 밝혀둡니다
- ★공식 문서와 예제를 읽고 정리한 글이고, 제가 직접 이미지를 뽑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결과물 품질에 대한 평가는 넣지 않았습니다.
- ★"머리카락이나 반투명 재질까지 잘 살린다"는 표현을 여러 곳에서 봤는데, 원문에서 그건 성능 설명이 아니라 예제 프롬프트에 적어 넣은 요구 문장이었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살아나는지는 별개 문제입니다.
- 기능 표기가 프리뷰입니다. 매개변수 이름이나 동작이 바뀔 수 있습니다.
- 가격은 토큰 단가만 확인했고 한 장당 금액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크기·품질 조합에 따라 달라져서, 문서도 계산기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 이전 세대 모델에서도 같은 옵션이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 문서는 최신 모델 기준으로만 적혀 있었습니다.
✨ 정리하면
누끼를 따는 단계 하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옵션을 켜는 게 전부가 아니라, 배경으로 읽힐 만한 표현을 프롬프트에서 걷어내는 게 실제 작업입니다. 파일은 PNG나 WebP로, 크기는 16의 배수로, 그리고 아직 프리뷰라는 전제를 깔고 쓰세요. AI 도구 값과 설정은 AI 지출 정리 허브에 모아뒀습니다.
출처: OpenAI 이미지 생성 가이드 및 쿡북 예제 Transparent image assets (2026-08-24 확인). 프리뷰 기능이라 사양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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