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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 — 내 계정엔 왜 없나와 요금 방식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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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 — 내 계정엔 왜 없나와 요금 방식 정리

홍드로이드 2026. 9. 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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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코파일럿 소식을 보고 앱을 열었는데 아무것도 안 바뀌었다면 정상입니다. 홈·코드·오토파일럿은 모두 조기 체험 프로그램인 프런티어부터 차례로 풀리고, 코드와 오토파일럿은 쓴 만큼 내는 요금으로 돌아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25일(미국 기준) 공식 블로그에 「홈, 코드, 오토파일럿을 담은 새 코파일럿」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내 계정엔 왜 없나」라는 질문과 함께 몇 곳이 다뤘는데, 기능 소개가 중심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원문을 기준으로 기능마다 언제 누구에게 풀리는지, 요금은 어떤 방식인지, 개발자에게는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따로 정리했습니다.

짧게 정리하면

  • 홈은 채팅과 코워크를 한곳에 모은 시작 화면, 코드는 말로 설명하면 앱·대시보드·자동화를 만들어 주는 기능, 오토파일럿은 이름과 목표를 주면 알아서 계속 일하는 에이전트입니다.
  • 홈과 코드는 프런티어 프로그램부터 풀리고, 오토파일럿은 이달 말 비공개 미리보기로 넓어지며, 코드는 올해 안에 마이크로소프트365 프리미엄·프로 구독자에게 미리보기로 열립니다.
  • 채팅과 오피스 앱 안 코파일럿은 사용자 구독 요금(고정)이고, 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과 아스트라·페이블 같은 최상위 모델은 사용량 기반 요금으로 돕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홈, 코드, 오토파일럿을 담은 새 코파일럿 소개」(9월 25일)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한국 계정 제공 여부와 구체적인 요금 숫자는 이 글에 없어 따로 밝혔습니다.

세 가지가 각각 하는 일

홈은 새 시작 화면입니다. 빠른 질문과 초안 작성을 맡는 채팅, 과제를 맡기면 끝까지 돌려 완성본을 가져오는 코워크가 한곳에 모였습니다. 여기에 「코파일럿 안의 오피스」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가 들어와, 대화하다 바로 편집 가능한 진짜 문서와 통합 문서, 발표 자료를 만들고 팀과 함께 고칠 수 있습니다. 머지않아 어떤 모드를 쓸지 고를 필요 없이, 할 일만 말하면 코파일럿이 채팅·코워크·코드 중 맞는 쪽으로 보내 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코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기능 이름으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와는 다른 제품입니다.

코드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작은 도구를 만들게 하자는 기능입니다. 앱, 추적표, 대시보드, 자동화, 작업 흐름을 말로 설명하면 코파일럿이 방식을 골라 만들어 줍니다. 결과물은 데스크톱 위젯일 수도, 데이터를 탐색하는 대화형 대시보드일 수도, 팀과 공유하는 클라우드 사내 앱일 수도 있습니다. 원문은 코드가 깃허브 코파일럿과 같은 바탕 기술로 돌아가고,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되며, 회사 테넌트 안에 안전하게 올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오토파일럿은 전에 「스카우트」라고 부르던 에이전트입니다. 이름과 역할, 목표를 주면 채널을 지켜보고, 스레드를 챙기고, 반복 업무를 돌리고, 며칠 뒤 프로젝트를 다시 이어 가는 일을 지시 없이 합니다. 클라우드에서 돌기 때문에 내가 자는 동안에도 일하고, 테넌트 안에서 자기 신원·기억·컴퓨터·작업 공간을 갖습니다. 팀즈나 아웃룩에서 동료처럼 골뱅이로 부를 수 있습니다. 늘 켜져 있는 에이전트라는 점에서 오픈AI가 데브데이에서 공개한 닷츠와 같은 방향입니다.

내 계정엔 언제 들어오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9월 25일) 기준, 기능별 제공 일정

기능 원문에 적힌 일정
홈 앞으로 몇 주 안에 프런티어 프로그램부터
코드 이달 말 프런티어, 몇 주 안 폭넓게 제공, 올해 안 마이크로소프트365 프리미엄·프로 구독자 미리보기
오토파일럿 이달 말 비공개 미리보기로 확대
코파일럿 관리형 실행 환경 지금 미리보기, 코드 안에서도 사용 예정
투데이(홈 안의 개인 지휘 화면) 10월 비공개 미리보기

요약하면 지금은 대부분 프런티어 프로그램이나 미리보기 단계입니다. 원문 도입부에는 홈과 코드가 「앞으로 몇 주 안에」 프런티어로 풀린다고 적혀 있고, 코드 단락에는 「이달 말」이라고 적혀 있어 표기가 조금 다릅니다. 두 표현을 모두 옮겼습니다. 한국 계정이 대상에 들어가는지, 프런티어 프로그램에 어떻게 참여하는지는 이 글에 나오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365 관리 센터나 코파일럿 앱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요금은 두 갈래로 나뉜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기준, 코파일럿 요금 방식

요금 방식 포함되는 것
사용자 구독(고정 비용) 채팅, 워드·엑셀·파워포인트·아웃룩·팀즈 안 코파일럿, 모델 선택, 자동 모델 고르기
사용량 기반 코워크, 코드, 오토파일럿, 오래 도는 에이전트 기능, 아스트라·페이블 같은 최상위 모델

고정 구독의 중심은 「자동」입니다. 요청마다 정확도, 속도, 비용을 따져 가장 맞는 모델로 보내 줍니다. 반면 에이전트 작업은 가장 좋은 모델로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게 목적이라 쓴 만큼 내는 방식으로 분리했다는 설명입니다. 관리자는 에이전트 365에서 지출 정책을 정하고, 사용자 그룹마다 쓸 수 있는 모델 계열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자동 모델 고르기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에도 영향을 줍니다. 사용자는 코파일럿 안에서 크레딧 사용량과 남은 잔액, 사용 기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구독 요금을 도구별로 비교한 AI 구독 원가 비교 글과 함께 보면, 고정 구독에 에이전트 사용료를 따로 붙이는 방식이 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코드와 오토파일럿은 구독에 포함된 기능이 아니라 쓴 만큼 나가는 기능입니다. 원문은 코워크·코드·오토파일럿과 최상위 모델이 모두 사용량 기반 요금으로 돈다고 적었습니다. 오토파일럿처럼 내가 자는 동안에도 스스로 일하는 에이전트는 사용량이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쌓일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켜기 전에 관리자에게 지출 정책과 승인 흐름이 잡혀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구체적인 단가는 이 글에 없고 별도 요금 안내로 연결돼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달라지는 것

원문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계속 깃허브 코파일럿으로 일하되, 코파일럿 플랫폼과 더 많이 연결된다」고 적었습니다. 코드는 개발자를 대체하는 도구라기보다, 현업 담당자가 만든 작은 앱이 사내에 늘어나는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개발자에게 직접 닿는 건 코파일럿 관리형 실행 환경입니다. 회사의 마이크로소프트365 안에서 코드를 안전하게 돌리는 호스팅 기반으로, 코워크·코드·코파일럿 스튜디오에서 만든 앱이 모두 이 위에서 돌고, 외부 개발사와 전문 개발자에게도 열린다고 합니다. 새 플러그인 등록소도 생겨 한 번 게시하면 지원되는 여러 코파일럿 화면으로 확장할 수 있고, 관리자는 플러그인을 한곳에서 승인·관리합니다. 개인 개발자가 쓰는 깃허브 코파일럿 무료 한도와는 별개의 이야기라는 점도 구분해 두세요.

같은 흐름을 스페이스X AI도 내놨습니다. 팀이 함께 쓰는 「팀 봇」을 팀즈·엔터프라이즈 공개 베타로 공개했고, 봇은 공유하되 각 사람의 대화와 기억은 따로 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록 팀 봇 제공 범위와 봇을 이루는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인 마이크로소프트365 구독으로도 쓸 수 있나요

원문에서 개인 구독과 연결된 언급은 코드가 올해 안에 마이크로소프트365 프리미엄·프로 구독자에게 미리보기로 열린다는 한 줄뿐입니다. 홈과 오토파일럿의 개인 구독 제공 일정은 나오지 않습니다.

스카우트와 오토파일럿은 같은 건가요

네. 원문에 오토파일럿은 이전 이름이 스카우트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 언제 나오나요

원문은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와 온라인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에서 더 많은 코파일럿 소식을 전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기능 셋보다 요금 구조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채팅은 고정 구독에 두고, 알아서 오래 도는 에이전트는 사용량 요금으로 떼어 내는 방식은 오픈AI의 닷츠, 앤트로픽의 에이전트 요금과 같은 방향입니다. 저라면 회사 계정에 코드가 풀렸을 때 작은 추적표 하나를 만들어 보되, 먼저 관리자에게 사용량 한도가 걸려 있는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한국 계정에 언제 들어오는지는 이그나이트 전후로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확인한 곳: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 「홈, 코드, 오토파일럿을 담은 새 코파일럿 소개」(2026년 9월 25일, 제러드 스파타로). 2026년 9월 30일 기준이며, 직접 써 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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