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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프로젝트 기능 — 세션을 알아서 늘리고 한도는 더 빨리 닳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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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프로젝트 기능 — 세션을 알아서 늘리고 한도는 더 빨리 닳음

홍드로이드 2026. 9. 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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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문서에 프로젝트라는 항목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한 세션에 안 끝나고 계속 할 일이 생기는 작업을 대화 하나에 맡겨 두면, 그 대화가 조율자가 되어 작업마다 클라우드 세션을 띄우고 결과를 모아 줍니다.

편리한 만큼 값도 같이 붙습니다. 같은 요금제 한도를 쓰는데 훨씬 빨리 닳고요. 게다가 내 컴퓨터의 설정은 한 줄도 안 따라갑니다. 아직 베타라 못 하는 것도 여럿입니다.

📌 30초 요약

  • 대화 하나가 조율자가 됩니다.
  • 일감마다 따로 세션이 뜹니다.
  • 동시 개수에 고정 상한이 없습니다.
  • 내 PC 설정은 하나도 안 갑니다.
  • 터미널에서는 아직 못 씁니다.

1. 대화 하나와 일꾼 여럿

구조는 단순합니다. 오래 이어지는 대화 하나가 있고, 그 대화가 일감을 쪼개 갈래를 하나씩 띄웁니다. 갈래 하나하나가 독립된 클라우드 세션이라, 자기 문맥 창을 따로 갖고 자기 가지에서 일하다가 필요하면 끌어올림 요청까지 엽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 두실 점이 있습니다. 조율하는 대화는 갈래가 보고한 것만 봅니다. 갈래가 밟은 모든 단계를 지켜보는 게 아니죠. 그래서 조율자에게 물으면 「무엇을 맡겼고 무엇을 돌려받았는지」는 알지만, 중간 과정은 그 갈래를 직접 열어야 보입니다.

쓰임새로 문서가 든 예는 저장소 여러 곳에 같은 변경을 넣는 일, 한 서비스의 버그와 검토 요청을 계속 던져 넣는 일, 한 세션보다 큰 이관 작업입니다. 코드가 아닌 일도 됩니다 — 계약서 묶음이나 문의 내역을 올려 두고 계속 질문하는 식이죠. 이때 결과물은 보관함 탭에 파일로 쌓입니다.

2. 갈래가 들고 시작하는 것

갈래는 빈손으로 출발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엇을 들고 가고 무엇을 안 들고 가는지가 분명히 갈립니다.

무엇이 갈래에 따라가나
프로젝트 지시와 기억 따라갑니다
저장소의 지침 파일·스킬·확장 따라갑니다
권한 규칙과 훅 저장소가 하나일 때만
내 컴퓨터의 설정 전부 하나도 안 갑니다

셋째 줄이 까다롭습니다. 권한 규칙과 훅은 저장소를 하나만 붙였을 때만 따라갑니다. 저장소를 둘 이상 묶는 순간 그 둘은 빠지죠. 「여러 저장소에 같은 변경을 넣는다」가 이 기능의 대표 쓰임새인데 바로 그 구성에서 안전장치가 빠진다는 게 얄궂은 대목입니다.

넷째 줄은 더 단호합니다. 터미널에 맞춰 둔 설정은 한 줄도 안 넘어갑니다. 환경 변수가 안 물려지던 문제의 확장판인 셈인데, 이번엔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필요한 것은 계정에 붙인 연결기나 클라우드 환경 쪽에서 따로 넣어 주셔야 합니다.

3. 한도가 빨리 닳는 자리

문서가 드물게 솔직합니다. 프로젝트는 한 세션보다 한도를 빨리 쓰고, 특히 프로 요금제라면 프로젝트를 돌린 날엔 한도에 더 일찍 닿을 것을 각오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어디서 쓰나 어떻게 쌓이나
돌고 있는 갈래 각각이 온전한 세션 — 여럿이 동시에
조율하는 대화 보고를 읽고 판단하는 자기 몫이 따로
요청을 지켜보는 갈래 쉬다가도 깨어나 또 씁니다
아무것도 안 도는 프로젝트 그냥 두면 안 씁니다

⚠️ 동시 개수에 고정 상한이 없습니다

몇 개까지 동시에 도는지 정해진 수가 없습니다. 일이 요구하는 만큼 띄우고, 제가 「몇 개만 돌려라」라고 말해 둔 것은 강제되는 상한이 아니라 선호로 취급됩니다. 강제되는 건 하나뿐인데 하루에 새로 띄울 수 있는 갈래가 200개라는 선이고, 그마저 프로젝트 전체를 통틀어 셉니다. 워크플로에서 고르는 숫자도 상한이 아니었던 것과 같은 설계라, 「숫자를 적어 뒀으니 안심」이 이 도구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한도에 닿은 갈래의 행동도 알아 두셔야 합니다. 멈추는 게 아니라 기다렸다가 한도가 풀리면 알아서 이어 갑니다. 즉 제가 켜 둔 채 잊어버린 일이 다음 사용 구간을 말없이 먹기 시작한다는 뜻이죠. 한도 자동 대기의 성질을 알고 계시면 이 동작이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줄이는 요령도 문서에 있습니다. 캐시 수명보다 오래 쉰 갈래에 후속을 보내면 그 갈래의 대화 전체를 다시 읽고 시작하므로, 새 일이라면 묵은 갈래를 깨우기보다 새로 띄우는 편이 쌀 수 있습니다. 큰 모델이 필요 없는 일은 작은 모델이나 낮은 노력 수준으로 돌리고, 사소한 질문은 조율자가 직접 답하게 해 두시면 됩니다.

4. 아직 안 되는 것들

베타라서 못 하는 일이 꽤 됩니다. 먼저 터미널에서는 못 씁니다 — 웹과 데스크탑 앱, 모바일 앱에서만 열립니다. 명령줄에 이름이 비슷한 명령이 하나 있는데 그건 내 컴퓨터의 상태를 관리하는 전혀 다른 물건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내 기계에서만 닿는 것이 필요한 일도 안 맞습니다. 사내망 뒤의 서비스, 로컬 데이터베이스, 기기 흉내내기 같은 것들이죠. 갈래는 클라우드에서 도니까요. 파일만 필요하다면 프로젝트에 올려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조심할 것은 작업 공간이 차례 사이에 멈췄다 깨어난다는 점입니다. 깨우기에 실패하면 저장소를 새로 복제해 이어 가므로 커밋하지 않은 변경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문서도 긴 작업에서는 중간중간 커밋해 올리라고 권합니다. 그 밖에 프로젝트는 한 사람 것이라 공유가 안 되고, 베타 동안에는 조직 차원의 통제 장치도 없습니다. 갈래를 다른 프로젝트로 옮기는 것도 안 되고요 — 밖에서 안으로 들이는 방향만 열려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갈래가 멈춘 것 같은데요

대개는 그냥 일하는 중입니다. 갈래가 밟는 단계를 일일이 알려 주지 않기 때문이죠. 새로 띄운 갈래는 환경을 준비하느라 첫 소식이 늦기도 합니다. 그 갈래를 열어 기록을 보시고, 승인 창을 기다리고 있으면 거기서 답하시면 됩니다.

Q. 프로 요금제로 써도 될까요

쓸 수는 있지만 그날 한도에 일찍 닿을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문서가 프로를 콕 집어 그렇게 적었습니다. 갈래를 적게 돌리고 작은 모델을 쓰는 식으로 줄일 수는 있습니다.

Q. 안 쓰고 놔두면 요금이 나가나요

돌고 있는 갈래도, 지켜보는 요청도, 새 메시지도 없으면 그냥 있는 동안에는 한도를 안 씁니다. 보관해 둔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요청을 지켜보던 갈래는 검사가 실패하거나 댓글이 달리면 깨어난다는 점만 기억해 두세요.

Q. 팀원과 같이 쓸 수 있나요

지금은 안 됩니다. 프로젝트는 한 사람 것이고 갈래 기록에는 다른 클라우드 세션에 있는 공유 선택지도 없습니다. 여럿이 함께 일을 주고 지켜보는 쪽은 별도 제품이 맡습니다.

정리하면

  • 조율자가 알아서 띄웁니다.
  • 보고만 보고 과정은 안 봅니다.
  • 훅은 저장소 하나일 때만 갑니다.
  • 내 PC 설정은 안 갑니다.
  • 적어 둔 숫자는 선호일 뿐입니다.
  • 긴 작업은 중간에 커밋하세요.

※ 2026년 9월 18일 문서 색인에 새로 올라온 공식 문서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화면 이름과 설정 항목은 우리말로 풀어 적었으니 실제 표기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이 기능은 베타 단계로 소개돼 있고 제공 요금제와 동작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하루 갈래 수와 한도 관련 수치도 변동 가능하니 원문과 대조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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