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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데브데이 서울, 마감 9월 4일

홍드로이드 2026. 8.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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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개발자 행사가 10월 22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그런데 공식 페이지를 열어보니 흔히 생각하는 그림과 조금 달랐습니다. 본진 행사가 서울로 오는 게 아니라 8개 도시를 도는 별도 행사였고, 신청 마감이 9월 4일이라 남은 시간이 열흘 남짓입니다. 게다가 장소는 신청이 승인된 다음에야 알려준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못 가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경로가 있는지까지 확인해봤습니다.

📌 30초 요약

서울은 10월 22일 오후 2시 시작. 8개 도시 순회 중 세 번째입니다.

신청 마감 9월 4일. "자리가 한정돼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장소와 전체 프로그램은 승인 후 안내. 어디서 하는지 모르는 채로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본진은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이미 마감됐고 등록비 $650입니다. 서울 쪽은 참가비 안내가 없습니다.

본진 키노트는 무료 생중계됩니다. 이메일만 넣으면 시작 전에 알려줍니다.

작년 세션 영상은 이미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신청과 무관하게 지금 볼 수 있습니다.

본진이 오는 게 아닙니다

"오픈AI 데브데이가 서울에서"라고만 들으면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던 그 행사가 통째로 옮겨온다고 읽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이름이 다른 별도 행사입니다. 본진은 예정대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서울을 포함한 8개 도시에는 순회판이 갑니다. 공식 설명에는 "각 행사는 그 도시에 맞춰 구성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구분 본진 (샌프란시스코) 순회판 (서울)
날짜 9월 29일 10월 22일 오후 2시
신청 이미 마감 9월 4일까지
비용 초대 시 등록비 $650 공식 페이지에 안내 없음
장소 공개 미리 공개 승인 후 안내
못 갈 때 키노트 무료 생중계 중계 언급 없음

🗓️ 순회 일정 여덟 도시

벵갈루루 10월 16일 → 도쿄 10월 20일 → 서울 10월 22일 → 베를린 10월 26일 → 파리 10월 28일 → 런던 11월 3일 → 상파울루 11월 6일 → 멕시코시티 11월 11일. 아시아 세 도시가 먼저고 서울이 그중 마지막입니다. 모든 도시가 현지 시각 오후 2시 시작으로 통일돼 있습니다.

신청할 거라면 봐야 할 조건

공식 안내에서 실제로 판단에 필요한 문장만 추리면 짧습니다. 대상은 개발자와 기술 창업자이고, "AI로 뭔가를 만들고 있거나 시작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는 표현이 붙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기술 세션·실제 프로젝트 사례·핸즈온 가이드·공개 토크 네 갈래입니다.

# 서울 행사 — 확정된 것
날짜      10월 22일 (목)
시작      오후 2시 · 현지 시각
신청마감  9월 4일
정원      "한정돼 있음"

# 아직 모르는 것
장소      승인 후 안내
프로그램  승인 후 안내
연사      국내 라인업 미공개
참가비    공식 페이지에 언급 없음

# 참고 — 본진은 명시돼 있음
등록비    $650 (초대받은 경우)
장학금    있음 · 등록비 + 여행·숙박 포함 가능
          단, 신청서 작성 시점에 요청했어야 함

"장소를 모르는 채로 신청한다"는 점이 실무적으로는 제일 걸리는 대목입니다. 서울 어디인지에 따라 반차를 쓸지 연차를 쓸지가 갈리는데, 그 정보가 승인 뒤에 나옵니다. 평일 목요일 오후 2시 시작이라는 것까지 감안하면 일정부터 비워둬야 하는 구조입니다.

못 가도 볼 수 있는 것들

개발자 한정이라 신청이 막히는 분이 많을 텐데, 확인해보니 기다리지 않고 지금 볼 수 있는 것이 이미 꽤 있었습니다.

🎬 작년 세션이 통째로 공개돼 있습니다

지난해 데브데이 공식 페이지에는 세션 열아홉 개가 정리돼 있고 그중 열다섯 개에 영상 링크가 붙어 있습니다. 신청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오프닝 키노트, 개발자 대상 발표, 코덱스로 코드를 쓰고 합치는 방식, 에이전트 평가, 오픈 모델 활용까지 들어 있습니다.

이 중에는 "모델이 왜 그런 말투로 답하는가"를 다룬 세션처럼 개발자가 아니어도 볼 만한 것도 섞여 있습니다. 창업자 대담이나 기업 도입 실패 이유를 다룬 공개 질의응답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본진 키노트는 무료로 생중계됩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이메일만 남기면 시작 전에 알림을 보내주는데, 신청 자격이나 심사와는 무관합니다. 다만 순회판 쪽은 중계 이야기가 없어, 서울 행사 내용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을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 설명에서 코덱스가 반복해서 등장하는 점도 눈에 띕니다. 순회판 소개에도 "최고 수준의 창업자와 개발자들이 실제로 쓰는 코덱스 작업 방식"이라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행사에 가든 안 가든 코덱스를 실제로 돌려본 기록을 미리 훑어두면 세션 내용을 따라가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행사는 무료인가요?

공식 페이지에 참가비 안내가 없습니다. 본진은 등록비를 액수까지 명시해둔 것과 대조적이라 무료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적혀 있지 않은 것을 무료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그램과 함께 승인 후 안내되는 항목에 포함될 수 있으니, 비용이 판단 기준이라면 신청 단계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개발자가 아니면 아예 안 되나요?

대상이 개발자와 기술 창업자로 적혀 있습니다. 다만 본진 쪽 설명에는 "AI로 만들고 있거나 시작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는 표현이 붙어 있어, 직함보다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지를 본다고 읽힙니다. 심사 기준이 공개돼 있지는 않습니다.

Q. 행사 전에 뭘 준비해두면 좋을까요?

프로그램이 코덱스 중심으로 짜여 있으니 도구를 한 번은 돌려보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어느 쪽을 주력으로 쓸지 아직 못 정했다면 두 코딩 도구를 비교한 글이 판단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작년 세션 영상을 먼저 보는 것이 가장 값싼 준비입니다.

🧾 솔직하게 밝혀둘 것

저는 신청하지 않았고 참석해본 적도 없습니다. 공식 안내 페이지에 적힌 내용을 정리한 것이지 현장 후기가 아닙니다.

참가비는 "없다"가 아니라 "안내가 없다"입니다. 무료로 단정하지 마시고, 이 차이를 그대로 읽어주세요.

장소·프로그램·연사가 모두 미공개라, 행사의 실제 내용은 이 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확정된 건 날짜와 시작 시각뿐입니다.

일정과 마감은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확인 기준이고, 마감이 임박한 건이라 신청 전 원문을 다시 보시길 권합니다.

순회판 중계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무료 생중계가 명시된 것은 본진 키노트뿐이라, 서울 행사가 온라인으로 공개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정리하면

갈 사람에게 급한 건 딱 하나, 9월 4일입니다. 장소도 프로그램도 나중에 알려주는 구조라 먼저 신청해두고 나중에 판단하는 순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못 가는 쪽이라면 조바심 낼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작년 세션 열다섯 편이 이미 공개돼 있고, 올해 본진 키노트도 무료로 열립니다.

행사에서 다룰 도구들을 미리 정리해둔 글은 코덱스 실전 기록코딩 도구 비교에 있고, AI에 쓰는 돈 전체를 순서대로 보려면 AI 지출 허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출처: 오픈AI 데브데이 공식 안내 페이지와 순회 행사 신청 페이지 원문, 지난해 데브데이 세션 목록 페이지. 2026년 8월 25일 확인 기준이며 일정·마감·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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